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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LA 다저스)이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에서 호투를 펼치고 있다.
3회 제구 불안이 엿보였던 류현진은 4회 들어 다시 안정을 찾았다. 4회 투구수는 10개, 최고 구속은 91.9마일이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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