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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LA 다저스)이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에서 3이닝 연속 삼자 범퇴를 기록했다.
류현진은 1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애리조나전에서 1-2로 뒤지던 7회초를 무실점으로 마무리 했다.
류현진은 바깥쪽과 몸쪽을 오가는 변화무쌍한 투구를 이어가면서 애리조나 타선을 애먹였다. 7회 투구수는 13개였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9-01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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