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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재미있는 시즌이 될 것 같다."
올시즌 내내 힘들었던 마운드에서 그나마 희망을 찾았다. 김 감독은 "박준표나 황대인 등 투수들이 좋은 모습을 보였다. 내년에 재미있는 시즌이 될 것 같다"라고 평했다.
2018시즌 일정을 모두 마친 KIA는 2달간의 비활동 기간을 지낸 뒤 내년 2월 1일부터 오키나와 전지훈련으로 2019시즌을 시작한다.
인천공항=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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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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