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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KIA 스프링캠프가 진행된 일본 오키나와의 킨 베이스볼 스타디움.
훈련방법은 각자 공을 한 개씩 가지고 공이 자신에게 날아오면 즉각 자신이 가지고 있는 공을 다른 사람에게 던지고 손에는 공이 한 개만 남아있어야 하는 훈련이었다.
김 코치는 "야구는 공이 어디서 날아올지 알 수 없다. 때문에 시야가 넓어야 한다. 특히 타구에 대한 반응이 빨아야 한다. 수비에 도움이 되는 재미있는 훈련으로 매년 진행해왔다"고 설명했다. 오키나와(일본)=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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