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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성이 LG 트윈스 이적 이후 시범경기 첫 안타를 터뜨렸다.
이틀 연속 선발 라인업에서 빠진 김민성은 12일 키움전에서는 9회 대타로 나서 3구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었다. 2경기만에 안타를 신고하면서 LG 선수로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고척=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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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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