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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가 하루만에 선발 라인업에 변화를 줬다.
개막전에서는 정근우-송광민이 '테이블 세터'를 꾸렸지만, 송광민은 2번에서 3번으로 타순이 조정됐다. 선발 좌익수는 김민하에서 장진혁으로 바뀌었고, 장진혁은 2번에 배치됐다. 타격감이 좋지 않았던 하주석 역시 6번에서 8번으로 내려갔고, 제라드 호잉이 4번, 김태균이 5번 타자로 출전한다.
잠실=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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