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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껑을 연 2019 프로야구, 초반부터 치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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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와 롯데, KT는 현재 전력으로 버텨야 한다. 당장 힘을 보태줄 선수가 없다. 내복사근 부상을 한 한화 최진행과 어깨통증을 호소했던 윤규진은 최소 3주 이상 소요될 전망. 팔꿈치 수술을 한 롯데 박세웅과 어깨통증으로 이탈한 박진형은 차근차근 재활단계를 밟고 있지만 복귀시점은 미정이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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