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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가 완전체 선발 라인업을 구성하지 못한다.
장 감독은 "김하성은 다음주 초 정도에 출전이 가능할 것 같다. 박병호의 경우 2~4일 정도를 보고 있다"고 했다. 키움은 이정후(중견수)-서건창(2루수)-장영석(1루수)-제리 샌즈(우익수)-허정협(좌익수)-송성문(3루수)-박동원(지명타자)-김혜성(유격수)-이지영(포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고척=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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