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괴물' 조상우(25·키움 히어로즈)가 공 1개로 기분 좋은 세이브를 챙겼다.
조상우는 시즌 12세이브로 리그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무엇보다 공 1개로 최소 투구 세이브를 거둔 건 조상우가 역대 42번째다. 최근에는 지난해 9월 26일 롯데 마무리 손승락이 사직 NC전에서 공 1개로 경기를 끝낸 바 있다. 고척=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기사입력 2019-04-26 22:24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