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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KIA 타이거즈의 외국인 타자 프레스턴 터커가 KBO리그 첫 홈런을 쏘아 올렸다.
5월 중순 제레미 해즐베이커의 대체선수로 KIA 유니폼을 입은 터커는 11경기 만에 첫 홈런을 뽑아냈다. 대전=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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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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