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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삼성 내야수 김호재(24)가 올시즌 처음으로 1군 무대를 밟았다.
장충고를 졸업하고 2014년 삼성에 육성선수로 지명받은 김호재는 지난해 데뷔 첫 시즌 10경기에 출전, 6타수1안타(0.167)를 기록한 바 있다.
전날 KIA전에서 4회 터커의 땅볼 타구를 뒤로 빠뜨리면서 실책성 안타를 내준 공민규가 엔트리에서 빠졌다.
광주=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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