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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SK 와이번스 포수 이재원이 리드를 잡는 투런포를 날렸다.
이재원은 팀이 1-1로 맞선 4회말 1사 1루 기회에서 이용찬의 초구 가운데 몰린 변화구를 공략해 좌측 담장을 넘겼다. 지난 5월 11일 KIA 타이거즈전 이후 43일 만에 나온 이재원의 홈런.
SK는 이재원의 2점 홈런에 힘입어 3-1로 리드했다.
인천=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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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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