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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미국 온라인 매체 '12UP'
류현진은 지난 18일 시즌 13승 달성에 실패했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5⅔이닝 6안타(2홈런) 5탈삼진 1볼넷 4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됐다. 이에 대해 이 매체는 '류현진은 다저스뿐만 아니라 리그 리그 전체를 지배하는 투수다. 하지만 지난 등판은 그렇지 못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도 '류현진은 애틀랜타전에 부진했지만 여전히 리그에서 가장 낮은 평균자책점(1.64)을 기록 중이다. 류현진은 23번 등판해 12승을 챙겼다'고 전했다.
최근 복귀전을 앞둔 맥스 슈어저는 후보 5인에 포함되지 않았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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