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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KIA 타이거즈 마운드는 더 젊어지고 진화될 것으로 보인다. '루키'와 '유망주'들이 1군에 가세한다.
여기에 박진태와 남재현이 가세하면 마운드 운용의 폭이 넓어지게 된다. 박 대행은 "상무는 경찰청과 달리 꾸준하게 경기를 하고 있기 때문에 몸은 다 만들어져 있을 것이다. 선발 기회를 줄 것"이라고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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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행은 "홍원빈도 기회를 잡을 것이다. 또 강이준도 8일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부진하긴 했지만 반드시 우리가 육성해야 할 선수다. 한 경기로 평가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다"고 전했다. 부산=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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