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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스포츠조선닷컴 한만성 기자] 뉴욕 메츠 선발투수 제이콥 디그롬(31)이 2년 연속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사이영상을 수상했다.
메이저리그 역사상 아시아 투수가 사이영상 투표에서 1위표를 득표한 건 류현진이 최초다.
디그롬은 올 시즌 소속팀 메츠에서 11승 8패, 평균자책점 2.43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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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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