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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스포츠조선닷컴 한만성 기자]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류현진(32)을 영입하는 팀은 포스트시즌에서 승리할 확률이 높아진다는 현지 언론의 평가가 나왔다.
페이건 기자는 19일(한국시각) 기고한 칼럼을 통해 "휠러와 류현진은 콜이나 스트라스버그처럼 천문학적인 액수를 들이지 않고 영입할 수 있는 데다 10월(포스트시즌)에 팀이 승리할 수 있도록 도와줄 투수"라고 말했다.
이어 페이건 기자는 "그들과 같은 2티어 FA 선발투수는 트윈스에 완벽한 영입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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