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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풀타임 선발을 요구하며 베팅에 들어간 LA다저스 투수 마에다 겐타(31). 그는 과연 다저스에 남을까. 류현진과 함께 로테이션의 한축을 맡게 될까. 아니면 상대 선발로 맞서게 될까. 마에다의 행보. 그야말로 배수의 진이다. 다저스에 남고 싶지만 풀타임 선발이 아니면 트레이드라도 불사하겠다는 강경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다저스 잔류를 희망하는 류현진의 거취에 영향을 미칠수 있는 변수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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