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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동=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716점. 역대 최고 총점이다. 조쉬 린드블럼이 압도적인 표차이로 정규시즌 MVP(최우수선수)를 수상했다.
3~5위 선수들은 고른 점수를 받았다. 양현종(KIA)이 295점으로 3위, 김광현(SK)이 221점으로 4위, 박병호(키움)가 115점으로 5위에 각각 올랐다.
삼성동=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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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25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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