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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메이저리그 스토브리그도 각종 예측과 예상에 시끄럽다. FA(자유계약선수) 류현진도 그 대상 중 한명이다. 이번에는 뉴욕 언론이 류현진의 LA 에인절스행을 점쳤다.
미국 현지 언론에서도 류현진의 예상 행선지를 두고 다양한 예측들이 나오고 있다. 에인절스와 원 소속팀 LA 다저스, 휴스턴 애스트로스, 텍사스 레인저스, 시카고 컵스 등이 언급됐고, 다른 팀들도 꾸준히 이름이 나오고 있다.
28일 텍사스가 류현진이 아닌 또다른 선발 투수 카일 깁슨을 영입하면서 분위기가 사그라드는듯 했다. 하지만 텍사스는 여전히 추가 선발 자원 영입에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가능성이 사라지지 않은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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