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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다른 유니폼을 입은 모습은 보고 싶지 않다.'
마지막으로 오타니를 언급했다. 'MLB.com'은 '팬들은 에인절스가 로테이션을 보강해 트라웃이 플레이오프에서 뛰는 걸 보길 원한다. 동시에 오타니의 플레이를 보고 싶어한다. 대부분의 팀들이 투타 겸업 선수를 보유하는 것에 흥미를 가진다'면서'오타니는 투타 겸업을 해낼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토미존 수술을 받기 전인 2018년 그런 모습을 보여줬다. 2020년에 다시 지켜봐야 할 선수다'라고 설명했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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