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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류현진이 토론토 블루제이스 유니폼을 입는다.
토론토의 적극적인 관심은 사실로 드러났다. 8000만달러의 계약 규모를 안기면서 LA 에인절스, 미네소타 트윈스 등 경쟁자들을 제쳤다. 류현진으로서도 트레이드 없이 온전히 4년이 보장되는 안정적인 계약을 따냈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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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2-23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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