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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MLB 선수들의 모국 방문. 각별히 조심해야 할 것 같다. 전도유망한 유망주에게 비극적인 일이 또 일어났다.
2017년 마이너리그 계약으로 워싱턴에 입단한 세구나는 마이너리그 통산 32경기에서 67⅓이닝 동안 4승6패 3세이브 3.88의 평균 자책점을 기록했다.
최근에는 볼티모어 오리올스 불펜 유망주 미구엘 카스트로(26)가 고국인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두명의 괴한으로부터 권총강도를 당했지만 구사일생으로 목숨을 건진 일도 있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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