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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내야수 조 패닉(30)과 마이너리그 계약을 했다.
MLB닷컴은 '토론토에는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 보 비셋, 캐번 비지오 등 젊은 내야수가 많다. 빅리그에서 682경기를 뛴 패닉처럼 경험 많은 선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패닉이 2015∼2017년 총 대체선수대비승리기여도(WAR) 7.6으로 활약했다. 그러나 2019년에는 WAR 0.1, 2018년에는 0.2로 부진했다'고 분석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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