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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의 홍상삼이 9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 마이어스에서 진행된 스프링캠프에서 세번째 불펜 피칭을 했다. 7일 두번째 피칭 후 하루 쉬고 다시 나와 공을 뿌린 홍상삼은 이날은 빨간색 원정 유니폼을 입어 새삼 KIA맨이 된 것을 실감케했다.
포트 마이어스(미국 플로리다주)=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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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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