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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레이드(호주)=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감독님, 생일 축하드려요!"
'부산 남자' 답게 서프라이즈 파티를 매우 어색해했지만, 좋은 기분까지 숨길 수는 없었다. 깜짝 파티가 끝난 후 허문회 감독은 "이런 게 처음이라 참 어색하다"면서도 "그래도 기분은 좋다. 이렇게 챙겨줘서 고맙다"며 행복하게 하루를 시작했다.
애들레이드(호주)=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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