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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키움 히어로즈 좌완 이승호가 호투했다.
이승호는 "아직 배울 게 많다. 빠른 공을 던지는 것보다는 제구력과 변화구 구사력이 조금 더 나은 것 같다. 전지훈련에서 내가 잘할 수 있는 부분을 더 강하게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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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3-05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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