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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KBO리그 개막이 일단 4월 중순으로 연기됐다.
이사회에는 KBO 정운찬 총재와 류대환 사무총장, 이규홍 LG 사장을 제외한 9명의 구단 사장들이 참석했다. 여기에 감염내과 전문의인 차의과전문대학원 예방의학교실 전병율 교수가 코로나19 관련 브리핑을 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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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3-10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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