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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부상으로 붕괘됐던 KIA 타이거즈의 중견수 포지션에 숨통이 트였다. 메이저리그급 수비력을 갖췄다고 호평받는 전문 중견수 자원인 김호령(28)이 부상을 털고 훈련 중이다.
KIA 관계자는 "이창진은 귀국 이후 휴식을 취하다 병원 치료와 재활 중이다. 다만 허리 부분이라 회복에 조심스럽게 접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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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3-11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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