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오지환과 김민성이 날렵한 몸짓으로 수비훈련에 임했다. LG 선수단은 22일 잠실구장에서 펼쳐질 자체 청백전에 앞서 훈련을 실시했다. LG는 지난 19일 류중일 감독 등 코칭스태프 16명과 선수 38명의 선수단 규모로 잠실 훈련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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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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