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일본 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즈의 외국인 선수들이 일본에 남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한신의 미국 국적 외국인 선수인 제리 샌즈, 저스틴 보어, 존 에드워즈, 조 군켈은 일본에 남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이들은 구단을 통해 "지금은 참아야 할 시기"라며 "곧 시즌이 개막할 것이라 믿고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무료로 알아보는 나의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