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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KIA 타이거즈의 우완 투수 김윤동이 14일 어깨 수술을 받았다.
김윤동은 3일간 입원 후 퇴원해 6주 정도 보조기를 착용하고 약 6개월 후부터 본격적인 재활 훈련에 돌입할 예정이다. 특히 구단은 김윤동의 건강한 상태로의 복귀를 위해 치료 및 재활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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