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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스포츠조선 정재근 기자] SK 염경엽 감독이 직접 나섰다. 염 감독이 선수들의 주루 훈련을 직접 지도했다.
28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SK 선수단이 훈련을 했다. 염경엽 감독은 타격 훈련을 마친 야수조 선수들을 홈플레이트 주위에 모아놓고 미팅을 했다.
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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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4-28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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