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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KT 위즈 강백호가 SK 와이번스와의 연습경기서 벤치 대기한다.
이날 KT는 선발 투수로 손동현을 예고한 상태다. 이에 대해 이 감독은 "손동현이 빠르면 2이닝, 길면 3이닝을 던질 것이다. 불펜 투수들을 점검하는데 초점을 맞출 생각"이라고 했다. 이어 "5월 1일 연습경기에는 쿠에바스가 정상적으로 선발 이닝을 소화할 것이다. 그 경기가 마지막 연습경기이기 때문에 불펜 투수들을 점검할 기회가 오늘 뿐"이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인천=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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