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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임창용이 퓨처스리그 해설위원으로 나선다.
현역 시절 시속 150km의 빠른 공을 던지며 타자를 압도해 '뱀직구' , '창용불패' 등 화려한 수식어가 붙었던 임창용은 1995년 해태 타이거즈에 입단한 뒤 KBO리그를 비롯해 일본, 미국 프로야구에서도 활약하며 화려한 족적을 남겼다.
한편 스포카도는 퓨처스리그 어린이날 및 가정의 달을 맞아 임창용 선수의 자필사인이 들어간 FCMM 야구 모자, 저지 등 선물을 제공하는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임창용의 해설위원 데뷔전은 스포카도를 통해 유튜브와 네이버를 통해 생중계 된다. 뉴미디어 스포츠 기업 스포카도는 연간 100경기 이상의 퓨처스리그 경기를 중계 및 제작할 예정이다.
아울러 모바일환경에 최적화된 프로야구 중계콘텐츠를 유튜브와 네이버, 다음 등의 플랫폼으로 제공해 야구팬들에게 새로운 프로야구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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