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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KT 멜 로하스 주니어가 시즌 2호 홈런을 날렸다.
2-4로 뒤진 4회말 선두타자로 나와 삼성 선발 원태인의 123㎞ 바깥쪽 낮은 체인지업을 툭 잡아당겨 오른쪽 담장을 넘겼다. 4회초 3실점 하며 역전을 허용한 직후라 로하스의 한점 차 추격하는 홈런은 큰 가치가 있었다.
수원=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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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5-15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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