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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두산 베어스가 타순에 변화를 줬다. 정상호가 선발 포수로 마스크를 쓴다.
김재호가 6번-유격수, 허경민이 7번-3루수, 정수빈이 8번-중견수로 각각 나서고, 선발 포수로 정상호가 먼저 출장한다. 정상호는 9번 타순에서 플렉센과 배터리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김태형 감독은 정상호 기용에 대해 "선발 투수들과의 다양한 호흡을 보고싶어서"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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