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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키움 히어로즈 유격수 김하성이 추격의 스리런포를 쏘아 올렸다.
김하성은 팀이 4-9로 뒤진 4회말 1사 1,3루 기회에서 배제성의 초구 높게 몰린 공을 그대로 잡아당겨 가운데 담장을 넘겼다. 순식간에 2점차로 따라 붙는 한 방이었다.
고척=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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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5-31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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