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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KIA 타이거즈 맷 윌리엄스 감독은 1군 복귀 첫 타석에서 초구 홈런을 만든 김호령의 활약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윌리엄스 감독은 이날 하위 타순 조정에 나섰다. 백용환이 7번 타자-포수로 선발 출전하고, 황윤호와 박찬호가 각각 8, 9번 타자로 나선다.
광주=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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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6-03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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