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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SK 와이번스가 NC 다이노스 좌투수 최성영에 맞춰 우타자 8명을 포진시켰다.
SK 염경엽 감독은 "전날은 최 정이 1회에 2타점 안타를 치면서 흐름을 가져올 수 있었고, 4회 로맥의 3타점 2루타로 인해 상대의 투수 운용을 바꾸게 했다"며 중심타선의 활약에 만족감을 표시했다.
창원=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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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6-03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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