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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SK 와이번스가 삼성 라이온즈 언더핸드 선발 김대우에 대비해 왼손 타자 5명을 출전시켰다.
지명타자에 왼손인 오준혁이 포함됐다. 전날 선발에서 빠졌던 이흥련이 다시 선발 포수로 출전한다. 우타자는 최 정, 로맥, 이흥련,정 현 등 4명이다.
인천=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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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6-05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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