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잠실=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LG 트윈스 정주현이 경기 도중 손가락 타박상을 입었다.
LG 관계자는 "정주현은 교체 후 아이싱을 하며 손가락 상태를 보고 있다. 왼손 새끼손가락 타박상이다. 아이싱을 한 후 부기가 빠지면 병원으로 이동해 정밀 검진을 받을 것"이라고 전했다.
잠실=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한화 무더기 2군행...김태균은 빠진 이유 [크보핵인싸]
기사입력 2020-06-19 19:53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