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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베테라노' 나주환(36·KIA 타이거즈)이 추격의 솔로포를 쏘아올렸다.
이날 3루수 겸 7번 타자로 선발출전한 나주환은 상대 선발 조영건의 5구를 잡아당겨 좌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포를 터뜨렸다. 고척=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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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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