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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KBO가 타이틀 스폰서 신한은행과 함께 한 응원 이벤트의 우수 사진 선정을 위한 팬 투표를 시작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야구팬들의 무관중 경기에 대한 아쉬움과 현장 응원의 갈증이 얼마나 큰지 느낄 수 있었다"고 전했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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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7-07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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