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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김광현의 소속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소속 선수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세인트루이스 감염 사태로 메이저리그의 근심은 늘어가는 모양새다. 이미 마이애미 말린스 선수단 18명이 집단 감염된 상태. ESPN은 미네소타전에서 세인트루이스가 먼저 사용했던 원정 라커룸을 사용한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선수단의 코로나 전파 가능성에 우려를 드러내기도 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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