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기자
기사입력 2020-08-11 12:35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
유방암 행사서 '몸매' 허락한 W코리아, 왜 박재범 사과 뒤에 숨나[SC이슈]
한가인 딸, '상위 1% 영재'는 다르네..."학원 안 가고 노는 건 싫어"
김종국, 아내 실루엣 노출 영상 삭제 입 열었다 "왜곡된 얘기 많아 속상"[SC이슈]
이시언, '나혼산' 하차 후 속앓이 "멤버들 만날 수 없어..그리워 울컥"
축구협회장까지 대국민 사과...신태용 파격 경질 후폭풍→월드컵 희망 '와르르' 인니, 폭발한 현지 여론에 10개월 만에 또 감독 경질
"한국 심판 너무 화나!" 인내심 박살 난 日 이강인-일본 팬들, 역사적 승리 후 분노 폭발..."제발 파울 좀 불어라" 비판
"1년 70억+구단 옵션 적정" 폰세, 왜 美 평가 예상보다 박한가
톨허스트 152km 5이닝 1실점, 김영우 153km, 박시원 152km. LG 2차 청백전서 강속구 만끽
'손흥민처럼 굿바이' 대반전! 내년 1월 쏘니따라 MLS행 선택 →"토트넘, 대체자 확보에 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