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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한때 한솥밥을 먹었던 두산 알칸타라와 KT 황재균이 경기 중 티격태격 케미를 선보였다. 14일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5회초 2사 타석에 들어선 황재균은 노볼 2스트라이크에서 알칸타라의 4구를 받아쳤다. 결과는 유격수 플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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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8-1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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