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SK의 새 외국인 타자 타일러 화이트가 취재진 앞에 섰다. 23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펼쳐질 두산과의 경기에 앞서 모습을 드러는 SK 화이트는 SK 홈 유니폼을 입고 간단한 포즈와 함께 사진촬영에 응했다. 거포다운 당당한 체격에 덥수룩한 수염과 함께 순둥순둥한 미소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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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8-23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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