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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스포츠조선 정재근 기자] 오른손 검지 미세 골절 부상을 입은 SK 화이트가 KIA 윌리엄스 감독과 터커의 위로를 받았다.
27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KIA와 SK의 경기를 앞두고 SK 화이트가 KIA 선수단과 인사를 나누기 위해 그라운드에 나왔다.
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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