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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 두산 김재환이 추격 대포를 터뜨렸다.
지난 18일 수원 KT전 이후 3경기 연속 홈런을 이어간 김재환은 시즌 23호 아치를 등록했다. 비거리 115m.
잠실=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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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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