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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두산 베어스의 외국인 투수 라울 알칸타라(28)와 KIA 타이거즈의 해결사 최형우(37)가 한국쉘석유주식회사(한국쉘)에서 WAR(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을 기반으로 KBO와 함께 시상하는 2020 KBO 리그 10월 '쉘힐릭스플레이어' 투수 부문과 타자 부문에 각각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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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는 올해 타율 3할5푼4리로 타격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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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1-10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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